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1월 27일에 영화 보러갔다가 잠시 들렸던 서점에서 이 책을 구입했다.
평소에 스티브 맥코넬이 쓴 책들을 선호했고, 책도 그다지 두껍지 않아서, 샀는데..
인터넷 등의 평가를 보니 요즘에 상당히 뜨는 책인가 보다.
회사를 옮기려고 했다가, 결국 정에 이끌려 이 회사에 계속 다니기로 했다.
그러나, 여전히 박봉과 심한 야근은 너무 힘들다. 둘중 하나라도 해결되면 좀 위로가 될텐데...
이러한 계기는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효과적으로 짧은 시간 일하고,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어떠한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계속 들게 하였다.
"Profession 소프트웨어 개발" 을 보고서 내가 한 판단은 지금의 회사는 이 책의 표현에 따르면,
프톨레마이오스식 논리처럼 내용이 형식주위를 맴돌고 있다는 것이었다.
시스템설계,코딩,테스팅,QC등이 있지만 정확히 단계를 밟아가지 보다는 급한 일정 때문에,
모든것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는 것이다.
충분한 설계 시간도 없고, 제대로 검토되지 않은 설계로 코딩하며, 코딩 후 또 충분한 검토의 시간을 갖지 못한채로,
테스트에 들어가고, 다시 디버깅하고 정말 악순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결국 조직의 프로세스와 개인의 능력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개발자로서 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과연 이 조직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그 변화의 방향이 정확히 어디인지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해서 공부해 나가고 언젠가 결과를 얻게 되는 날이 오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by 용팔 | 2006/02/19 00:10 | ▣ 읽은책들 ▣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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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Younghoe.Info at 2006/10/26 12:57

제목 :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엠파스 블로그의 글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글이다. (2005/02/16 (수) 23:45) 2월이면 모회사 신입사원을 위한 J2EE 교육과정 만들 때인데 개발자라면 꼭 한번 추천해주고 싶은 책 제목은 완전히 극찬 모드인데 내가 이책을 읽었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스티브 맥코넬 지음 윤준호 외 옮김 인사이트 단지 생업으로써 프로그래밍을 하는 분이 아니라천직이나 책임을 생각하는 전문가로......more

Tracked from The note of .. at 2007/12/26 23:47

제목 :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을 읽었습니다. 스티브 맥코넬 씨가 지은 책인데요, 번역서가 2003년에 초판이 발행되었네요. 책의 용어를 사용하자면 이 책은 SWEBOK(Software Engineering Body of Knowledge)에서 변하지 않는 범주에 속하는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책을 읽고 나서 곰곰이 생각하게 된 것은, 컴퓨터과학과 소프트웨어공학 사이의 격차인데요. 일단 컴퓨터과학은 현업에서 그 가치가 크게 인정받지 못하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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